아래 문중을 클릭하면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
판서공파 현풍문중
헌풍입향조의 행장(玄風入鄕祖의 行狀)
현풍입향조(玄風入鄕祖)의 휘는 석견(石堅)아요 자(字)는 자고(子固)로 시조 경평공(景平公) 휘 송년(松年)의 8대손이고 판서공파(判書公派) 파조(派祖)이신 휘 충경(忠敬)의 손자(孫子)이시며 송화현감(松禾縣監)이셨든 휘 종형(從亨)의 둘째 아들로 현풍현감을 역임하고 이후 현풍에서 점거하시어 현풍입향조 가 되셨는데 현풍현감 재직시 백성을 잘 보살피시고 덕을 배푸셔서
사직당을새위 지금까지도 유림과 기관단체의 주관으로 음10월에 세향을 모시고 있다 입향조 휘 석견의 증손인 휘안(安) 초휘는 굉(宏)이고 자(字)의길(義吉)감무(선조 무진년) 벼슬을하였고 부친상을 당하여 술을마시지않고 3년간 시묘하면서 집을왕래하지 않했다. 효행이 지극함을 조정에 알려저 숙종7년에 정려각이 내려젔다.
후손들이 선조의 유덕을 면면후승(綿綿後承)하여 자금까지 순리이왕하고 자손변창하여 명문을 이루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