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채희석

우리 평강채씨는 중국 채나라의 후예가 신라에 귀화하여 17대 내물왕(AD356-406)의 부마가 되어 삼국접경의 평강요지에서 정승으로 사역하였던 채보한의 후손으로 고려 고종조에 나라에 큰 공을 세우고 금자광록대부 삼사태사 문하시랑 평장사 상호군 판이부사 태자 태사를 역임하신 경평공 휘 송년을 시조로 모시며 두 분의 아들과 손자 등 3대에 이르기까지 8명의 정승이 나와서 보국 충성하고, 승국충신 두문동 72현의 한 분인 왕택께서 신호위 보승호군 상장군으로 중분시위사 영호군을 역임하여 임금을 끝까지 시위하고 충성을 다하니 세인이 이르기를 평강채씨는 8상지가의 명문이요 충효의 가문이라 추앙하고 있습니다. 조선조에도 10년독상 영의정 번암공 제공을 비롯하여 탈필공 임진당 세영, 문충에 유후, 호당에 침, 유후, 팽년 장신에 동건, 정치문회의 발전에 큰 공을 세워 명성을 떨쳤으며 의병활동을 했으며 위급한 나라를 구하려고 살신성인하신 임란공신 야수공 홍국 의병장과 세자 시독관 겸길. 또, 겸진 등 과거에 급제(대과 51명 소과 107명)하여 각 분야의 요직에서 나라 발전에 크게 공헌한 명문 호족으로 채문을 빛내었습니다. 가문에 영광을 안겨주고 후손들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 준 선조의 은혜에 먼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리고 그동안 종중을 지키시고 조상을 섬기며 우리 문중의 번영을 위하여 심혈을 기울여주신 일가 여러분과 역대 문장님과 회장님과 위원님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채씨는 대대로 이어오는 한 혈족으로 본이 같고 항렬이 뚜렷한 한 가족이며 한 일가입니다. 그래서 언제 어디서나 채씨 성만 보아도 반갑고 만나면 한 일가의 정이 가슴에 흐릅니다. 그리고 서로 존경하고 사랑하며 서로가 잘 되기를 기원하면서 한마음을 이루어서 화목합니다.

 

우리 평강 채씨는 그동안 혈족의 역사인 족보를 12회에 걸쳐 간행하였으며, 과학 문명의 발전에 부응하여 족보의 현대화를 위한 인터넷 족보를 구축하고 운영하여 진정한 나를 바로 이해하고 우리 일가들의 훌륭한 삶의 모습과 정신을 자손 만대에 계승 발전하게 하며 우리의 정체성을 지키며 일가간의 친목을 돈독히 하며 밝은 미래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문중에는 위대하신 선조의 업적 선양하며 유적 유물을 발굴하여 수호하고 숭조돈목하면서 삼상사의 성역화와 두문동 72현중 한 분이신 왕자 택의 사당건립, 인터넷족보의 완전구축, 제례의식의 정비 등 많은 사업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종회 운영의 중책을 맏겨주신 일가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서 열과 성을 다하여 투명하고 확실하게 업무를 수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일가 여러분의 적극적인 많은 협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우리 명문대가의 근본을 더욱 다지고 선조님의 영광과 유덕을 기리며 평강 채씨로 태어났음을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밝은 미래를 개척하여 자손 만대에 영광과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2018. 09. 19

평강채씨 대종회 회장 채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