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 채씨유물 수원 화성박물광에 기증

평강채씨 24세손인 채규식(蔡奎植)선생의 소장인 번암공(樊巖公)의 금관조복본(金冠朝服本)영정과 흑단영본(黑檀影本) 그리고 신주(神主)와 정조(正祖)친필 각판(刻板). 홀(笏)을 비롯하여 문집과 희암공(希菴公)교지 수십점 응제시첩(應製試帖) 및 시장(試章) 기타 명인들의 문집과 문서 그리고 생활유물등1800여점 시가 40억원 상당의 유물을 규식선생이 연로하셔서 둘째 자제인 채하석(蔡夏錫)을 기증자로하여 2020년 10월 22일 수원시 화성박물관에 기증하여 기증식을 코로나19로인하여 채씨문중 임원 몇분과 수원시 관계자들만 참석한가운데 내빈소개 시장 인사 기증자 인사 기증서 서명 감사패증정 유물 설명과 기념사진찰영 등의 순으로 간소하게 거행하였고 실학박물관에서는 번암탄신 300주년기념 재상 번암 채제공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1. 채제공영정

2.시장인사.

3.서명.

4.서명후악수

5.서명한기증서

6.감사패

7.유물설명

8.채하석가족과시장

9.문중임원과시장

10.문중임원과시관계공무원

11전시관입장